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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위층 아저씨랑 싸우러 가는데 조언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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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분노의타자 댓글 1건 조회 195회 작성일 20-03-25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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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ㅜㅜ
계속 월세로 살다가 작년에 돈을 모아 낡은 빌라 지하방을 샀습니다.
네.... 저도 알아요... 빌라 지하방은 살아서도 사서도 안 된다는거요...
저도 계속 고민하다가 막상 이사오니 마음도 편하고 재정적으로 조금의 여유도 생겨서 참 좋았어요. 그런데 오늘 마음 아픈 일이 생겼어요...
1달 전부터 화장실 입구 천장에 누렇게 얼룩이 있길래 누수인가 싶었는데 최근에는 모든 방 천장에 물이 흐르고 바닥에 고여있어요.
조명을 뜯자 물을 컵으로 부은 것마냥 떨어져서 합선이 일어날까 싶어 천장 조명은 우선 다 뺐어요. 그리고 위층 아저씨한테 상황을 말했어요. 그랬더니 자기가 설비업자인데 자기집이 아니래요.
알지만 확실하게 누수업체 도움을 받아 어디에서 새는지 알고 싶으니 도와달라고 이야기했어요. 그랬더니 화를 내면서 그렇게 못해준다고 하더라고요.
오늘은 출근도 안 하고 누수업체를 불렀는데 문을 안 열어주는거예요... 그러면서 그러게 왜 지하에 사냐고 거기에 사는게 죄라며 그냥 그렇게 살라는 거예요.
전문가분은 협조가 없으면 할수없다해서 가셨어요. 지식인의 도움을 받아보니 내용증명을 보내고 안 되면 소송하래요.
그런데 저는 언제 천장이 무너져 내릴지 알수없는 위기에 있답니다. 주변에 도움을 얻을 분도 없어서 내일도 홀로 담판을 지으러 가는데 당장 문열게 할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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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용감한겁보님의 댓글

용감한겁보 작성일

구조는 동일 할거고 자리를 보세요. 화장실이면 세상없어도 서두르셔야 해요. 똥내나서 못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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