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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조건으로 연애(교제) 노력해봐도 되나요? (고민게시판 2중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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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터넷익명 댓글 0건 조회 145회 작성일 20-07-3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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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다소 과격하게 해석될 수 있으나 어떠한 갈등을 의도함이 아닙니다.

단순한 질문글입니다.

질문을 위해 첫 가입했습니다.

인사로 글을 시작하며..

안녕하세요.
내년이면 30대가 되는 청년입니다.
지금껏 연애 한번 안(못)해보고 30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제 연애를 해봐야 할 것 같아요.

연애를 안(못)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1.일단 부모(모)님이 여자를 고생시킬 거면 결혼도 연애도 하지 말라 교육을 받으며 커서 교제를 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2.집 형편이 어려웠어서 취직 이후에 꽤 많은 돈(고정비)이 집으로 갔습니다.(현재는 괜찮고 고정비는 있으나 크게 부담되지 않음)
3.못생김.. 그냥 못생김과 별도로 동성친구들한테는 꽤 인기가 있습니다. 외모비하의 발언이 아니라 그냥 제가 보기에 한국사람들은 모두 너무 잘생기고 예뻐요<글쓴이 한국인 맞음>. 제가 볼때 혹은 친구들이 볼때는 그냥 평범하게 남자답게 생겼다 해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불쾌감이 들 정도의 얼굴은 아닙니다.
4.소극적.. 주변에 소개해준다는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꽤 있어요.. 근데 막상 진짜로 소개시켜 주려 하면 너무 자신이 초라해져서 소개받기가 미안해집니다. 그래서 결국 없던 일로 되버려요.
5. 모은 돈이 없어요.. 제 나이 또래 친구들을 보면 보통 3천-4천정도는 모았더라고요 저는 모아둔 돈은 2천 미만 애초에 학자금대출도 아직 남아있고 차 할부도 남아있어요 돈을 +-해버리면 0에 수렴되버려요. 당장 갚을수는 있지만 이율의 차이가 없어서 그냥 조금씩 별도로 갚고 있어요.

일단 제 상황은 위와 같습니다.
본인이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소극적인 자세뿐인데 소극적인 자세를 제외하면 연애 노력해봐도 되나요?
간략하게 스펙도 적어봅니다.
1. 나이는 29 
2. 학력은 평범(혹은 약간 아래)
3. 직장은 IT(완전한 IT는 아닌데 비스므리한 그런 직업) 정규직(누구나 들으면 알만한 회사까진 아닌데 그 약간 아래)
4. 연봉은 4천 초중반(계약서 상 기본급만 계산, 인센티브 등이 별로 없습니다)
5. 술 하지 않음(못마시지는 않으나 소주 1병 미만, 금방 취하고 주사 없으나 말이 많아지고 부끄러움이 많아짐, 좋아하지 않을 뿐이지 무조건 안마시거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6. 흡연 하지 않음(하루 한갑 넘게 피던 골초였으나 끊었고 다시 피울 생각 절대 없음, 전자 담배 등도 피우지 않음, 담배 연기 싫어함, 담배 피웠었으나 교제하게 될 경우 여성분이 피운다면 끊을 수 있도록 노력해주었으면 함, 애초에 담배는 백해무익<사실 이로운 점이 있긴 하나 해가 너무 크므로 서술하지 않음>이므로 끊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형은 하기와 같습니다
1. 또래 혹은 -2 29 +4 ( 글쓴이는 31~33정도를 남성의결혼적령기로 생각함)
2. 학력은 고졸 이상 ( 한부모 가정, 5~남매 등 특이 사항이 있을 경우는 제외 )
3. 직업인 ( 직업의 귀천, 소득의 높고 낮음을 떠나 직업인으로써 활동을 하고 계신 분<아르바이트 제외>, 이 항목이 이슈가 될수 있으나 해당 의도는 없습니다. 인생에서 직업활동의 경험 유무는 아주 중요하고 필요합니다. )
4. ㅁㅁ중독자 X ( 이력이 있거나 등은 신경쓰지 않음, 의지가 있고 없고를 판단 함)
5. 어르신을 공경함 ( 당연한 것이 가장 어려운 법입니다. )
6. 부모님을 사랑함 ( 부모님 또는 부모님에 상응하는 모든 인사 )
7. 인사성이 밝음 (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
8. 취미가 있을 것 혹은 하고 싶은 것이 있을 것 ( 피아노 자수 뜨개질 당구 볼링 보드게임 컴퓨터게임 영화 등등 아무것이나 상관 없으나 등산, 자전거 만큼은 제외하고 월 3회 이상 실행, 글쓴이는 취미가 없습니다. 같이 하고 싶어요. )

*외모를 완전히 보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거짓말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외모보다는 성격, 가치관 등이 더 중요합니다.
글쓴이도 썩 좋은 외모, 성격은 아닙니다.
위에 적은 이상형은 글쓴이도 최대한 지키려고 하는 가치입니다.
연예인 중에서는 개그우먼 장도연님, 이은형님, 오나미님 등 
( 예능, 엔터테인먼트 등을 많이 보다보니 개그우먼밖에 없네요 
유머러스함은 크게 중요치 않습니다. 글쓴이도 위트있는 편이 아니며 말수가 적은 편, 생각이 많은 편이 아니라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편<등치는 산만함> )

주제넘게 이상형에 너무 많이 적었네요.
글쓴이의 정보는 모두 사실이며 어떠한 의도 등이 담겨있지 않습니다.
정말로 질문하는 것이며 이런 조건에서 연애, 결혼 등을 하였을 때 심각한 불평, 불만 등의 문제가 수반될 수 있는지를 여쭙니다.

답장은 가능하면 성인(남성 28세, 여성 26세, 직장 경험이 있거나 이미 결혼 하신 분 또는 결별 하신 분)분들께 조언 부탁드리며 어린 친구님들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근3년동안 젠더갈등이 수면 위로 크게 올라오고 남녀 모두 위축된 상황에서 위와 같이 질문을 드리는 것을 죄송하다 말씀 전하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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