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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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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만둘리호잇 댓글 3건 조회 183회 작성일 20-10-1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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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마음이 복잡합니다 
취업준비다 뭐다해서 신경을 일년동안 신경을 못썼습니다 
제가 잘되고 제가 잘 이겨내야 뭐든지 지킬수 있다 생각했거든요
근데 정작중요한거를 챙기지 못했네요

항상 곁에서 힘이 되주고 도와줄것만 같았던 사람이
그만하자 했습니다.

저한테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첫연애이고 항상 우울했던 저를 밝은 사람으로 만들어줬거든요 
저는 복받은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을 만났으니까요
 
그사람은 저없는 내일도 당장 무섭다했습니다 당장 한시간뒤도 무섭다고

그런말을하면서 까지 헤어지자고 했는데 그만큼 제가 무신경 했나봅니다.
아마 그런사람 다시 만나기 어렵겠지요
그냥 눈물이 흐른다 뭐다 라는 글을 보면 나약하다 뭐 이런 비판적인 생각만했는데 지금 당장 제가 눈물만 흐릅니다 아무생각도 들지않습니다

여자친구가 마지막까지 좋은 말만했줬습니다
자책하지말아라, 너를 위해 살아라, 

오늘은 친구한테도 말을 못하겠고 제감정을 드러내놓지 않으면 
정말 힘들거같아서 활동도 안하는 오유에 염치 없지만 감정을 드러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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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룸펠슈틸스킨님의 댓글

룸펠슈틸스킨 작성일

사귈 때는 이타적으로, 만나고 헤어질 때는 이기적으로. 제가 연애를 할 때 하는 생각이에요. 제 기준대로라면 지금 작성자님은 반대로 된 거죠...보통 그런 실수를 하는 게 사람이지만요. 잡을 수만 있다면, 잡아서 내 옆에 둘 수만 있다면 만회 할 기회는 있어요. 그럴 자신이 없기 때문이라면, 그렇게까지 해서 만날 의미가 있을까란 생각이 든다면 그 땐 끝이겠지만요. 모쪼록 좋은 선택을 하신 거길 바라요.

이삿갓님의 댓글

이삿갓 작성일

이 또한 지나가고 훗날 어렴풋이 아련한 추억이 되겠죠 전 그런 추억조차 없네요

룸펠슈틸스킨님의 댓글

룸펠슈틸스킨 작성일

이대로 끝인 거겠죠...? 작성자님도 거기에 동의하시는 거죠? 혹시나... 미안하다는 감정 때문에, 당장 내 상황 때문에 놓아주시는 건 아니길 바라요. 조금이라도 잡을 수 있다면 잡으세요. 만나고 헤어지는 것 만큼은 오로지 이기적인 생각만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안 그러면 두고 두고 후회로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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